배우 양세종이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 모델로 발탁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유스라인은 지오지아 고유의 캐릭터는 유지하되, 2025세대의 자유로운 감성과 유연함을 모티브로 새롭고 감각적인 캐주얼 룩을 제안한다. 

양세종과 첫 호흡을 맞춘 24SS 컬렉션은 지오지아의 뉴시즌 테마인 'the POINT MAN'을 기반으로 촬영장 속에서 작품에 몰입하는 진중한 모습과, 평범한 일상에서 휴식을 즐기는 본연의 편안한 모습을 의 두가지 콘셉트로 담았다. 

관계자는 "배우 양세종은 작품을 대하는 진중한 남성미부터 일상속 해맑은 소년미까지, 지오지아가 추구하는 유스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해 2024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양세종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지오지아 유스라인 24SS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굿웨어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SNS을 통해 시즌 필름 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지오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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