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이 20년의 기다림을 보상하는 역대급 1주차 관객 특전을 확정 공개해 화제다.

먼저, 초특급 문학특전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리즈로 건담 시드 외전 단편 소설집 ‘월광의 발키리’가 개봉일인 4월 3일부터 전국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INE Q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개봉 첫날부터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와 MX4D 관에서 관람 시 각각 선착순으로 증정되는 돌비 포스터와 MEGA | MX4D 포스터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두 포스터는 오리지널 포스터 비주얼에 각각의 특별관 로고를 더한 한정판 디자인에 특수 가공 인쇄로 제작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영화 팬들의 수집욕을 자극하는 멀티플렉스 시그니처 굿즈도 베일을 벗었다.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의 스펙터클하면서도 화려한 비주얼을 한껏 담아내 보다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예고한다. CGV에서는 개봉 당일인 4월 3일부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배포되는 TTT(That’s The Ticket)를 만날 수 있으며, CINE Q에서도 스페셜 티켓을 4월 3일부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현장 증정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은 역대급 1주차 특전에 이어 2주차에도 또 하나의 단편 소설집  ‘두 사람의 도피행’을 비롯한 미니설정집, 캐릭터 카드, 일러스트 카드 등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한정판 특전으로 화제성과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은 오는 4월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