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별들의 전쟁'

 

로스트 킹덤 - 올랜도 블룸

국내 최초 헐리우드 스타 등장

LA 현지 촬영에 특수 분장, 갑옷, 소품 등 웬만한 판타지 영화를 뛰어넘는다.

 

 

 

 

 

이데아 - 이병헌

월드 스타 이병헌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출연한다.

서울 한복판을 불바다로 만드는 화려한 CG가 압도적이다.

 

레이븐 - 차승원

차승원이 게임 캐릭터로 등장해 전투를 나가는 모습에 가슴 설렜던 분들 꽤 있었을 듯

영화 티저인가 헷갈릴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난투 - 정우성

잘생긴 게 최고라는 정우성도 게임 광고에 출연했다

전사 콘셉트에 맞게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거친 이미지를 표현했다

 

소울 앤 스톤 - 하지원

 '다모', '기황후' 등에서 강렬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보여준 하지원이 모델로 발탁

유명 포토그래퍼 조선희가 촬영을 진행했다.

 

고스트 - 이정재

‘악은 악으로 무찌른다’는 게임 콘셉트 답게 강렬한 이미지의 이정재를 모델로 섭외했다. 별 다른 액션 없이도 멋있는 모습에 역시 이정재라는 평가가 나오는 중

 

뮤 오리진 - 장동건

액션, CG가 주인 다른 광고들과 다르게 감성 전략을 이용했다. 장동건 효과 덕분인지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한다.

 

톱스타들은 왜 모바일 게임 광고에 폭풍 출연하는 걸까?

 

이유는 바로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비약적 성장

넘쳐나는 게임들 속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명 모델 속속 기용

 

하지만 우려도 존재

"천문학적인 광고비와 무분별한 스타마케팅이 광고 효과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 (한 광고 관계자)

 

에디터 : 한국담 hgd0126@slist.kr   디자인 : seesun@   사진 : 게임사 홈페이지, freep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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