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 미스테리 싱어, 마미손 보이즈의 정체는 언터쳐블이었다.

1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6에서는 AMOG 사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AMOG의 쌈디, 로꼬, 그레이, 코드쿤스트가 나왔다.

6번 미스테리 싱어, 마미손 보이즈는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고 밝히며 AMOG 사단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언터쳐블 슬리피와 디액션은 일반인 김태우 군과 함께 팀을 이루어 마미손 보이즈로 출연했지만 평소 절친한 쌈디와 그레이, 로꼬의 눈을 피할 수는 없었다.

디액션은 탈락했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몇 년 동안 정신적으로 방황을 많이 했다. 오늘 세상에 나오는 것에 의미를 뒀다. 오랜만에 숨을 쉬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