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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낭만 주는 ‘무선 스피커’...성능·디자인 다양한 10가지

최근 스마트폰과 호환해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무선 스피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무선 스피커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혔던 음질이 개선되면서 프리미엄 유선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고품질의 사운드 구현이 가능해 진 것이 주요했다.

여기에 무선 제품의 최대 장점인 편의성과 세련된 디자인 등이 합쳐지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격대는 몇 만원부터 백만원을 호가하는 제품까지 다양하다. 오디오 시장을 흔들고 있는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제품 10가지를 소개한다.

 

◆ 브리츠 ‘BZ-G100 Grab’ / 2만 5000원

물과 습기가 많은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생활방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작은 크기임에도 스마트 기기와 무선 연결로 고품질의 음원을 재생하며, 베이스 음향의 저음을 보강해 더욱 입체적인 음향을 선보인다. 신발의 아웃솔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갖춰 아웃도어 활동에도 잘 어울린다. 둥그런 모양의 스피커 손잡이는 고리 모양으로 디자인돼 배낭 등에 걸기 편하다.

 

◆ 비전텍컴퍼니 ‘부스트’ / 5만 5000원

50mm 듀얼 코일 드라이버를 탑재해 4W의 안정적인 출력과 강력한 베이스 사운드를 갖춘 아웃도어형 스피커다. IPX4 방수 기능으로 캠핑이나 자전거 라이딩 등 야외 활동에 최적화됐다. 확장형 우퍼 시스템을 채용해 깊고 부드러운 중저음을 제공한다. 음악에 따라 내장된 LED가 다양한 패턴으로 빛나는 반응형 라이트 모드를 제공해 시각적인 즐거움도 제공한다. 음성 통화도 가능해 핸즈프리 기능의 카 오디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작지만 웅장하고 강렬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 삼성전자 ‘보틀’ / 8만 8000원

손잡이가 달리 병을 떠올리는 디자인으로, 손잡이는 가죽처럼 보이지만 연질 플라스틱 소재로 고정돼 있다. LED 조명 기능이 적용돼 야외에서 스탠드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고, 버튼에 따라 밝기와 색깔 조절이 된다. 손잡이까지 포함해 길이가 220mm이고, 무게는 400g 정도에 불과해 휴대하기 편리하다. 멀티 무선 충전기 기능도 제공한다. 360도 서라운드 스피커를 탑재해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지만, 음질과 출력이 부족한 단점이 있다. 야외에서 LED 조명과 함께 분위기를 잡는 데는 적당하다.

 

◆ JBL ‘Clip2’ / 8만 9000원

완전 방수 등급인 IPX7을 획득해 액티브한 여름철 야외활동이나 물놀이에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다. 내장형 배터리를 탑재해 음악을 최대 8시간 동안 재생 가능하다. 무선 데이지체인을 지원해 두 개의 제품을 연결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된 카라비너(클립)로 가방이나 자전거 등에 쉽게 탈부착할 수 있다. 또 노이즈 에코 캔슬링 기능이 적용돼 스피커폰을 통해 잡음 없는 음성통화가 가능하다. 그린, 그레이, 블랙, 블루, 레드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 필립스 ‘BT2200’ / 8만 9000원

뛰어난 사운드 성능과 IPX6 방수 등급을 갖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다. 캠핑, 레저 등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깊은 잠수는 어렵지만 물 위로 떠오르는 제품이기 때문에 물에 노출된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 4.0을 적용해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과 손쉽게 무선 연결할 수 있으며, 내장형 배터리를 완충할 시 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 UE ‘Roll’ / 11만 9000원

손바닥만 한 크기에 무게가 330g 정도로 휴대하기 편하다. 360도 전 방향으로 풍부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들려준다. 블루투스 수신 거리가 최대 20m로, 10m 안팎의 타제품들에 비해 우수하다. IPX7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춰 안심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최대 8개의 블루투스 기기와 멀티 페어링이 가능해 매번 다른 기기를 연결할 때마다 새로 페어링 하는 불편함을 덜어준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9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 SONY ‘SRS-XB3’ / 24만 9000원

콤팩트한 스타일로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최적의 사운드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소니가 자체 개발한 LDAC 코덱을 적용해 무선 환경에서도 고해상도 사운드를 구현하고, 대형 풀 레인지 스피커와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해 풍부하고 파워풀한 저음을 출력한다. 야외에서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며 완전 충전하면 음악을 24시간 재생 가능하다. IPX5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이 있고, 두 대의 스피커를 동시에 연결해 사운드 출력을 2배로 키울 수 있다.

 

◆ B&O ‘BeoPlay A1’ / 31만원

고급스러운 돔 모양의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로, 현존하는 뱅앤올룹슨 제품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제품이다. 360도 방향으로 동일한 사운드를 구현하고, 커버가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져 충격에 강하다. 실내나 실외에서 사물에 매달거나 휴대하기 쉽도록 가죽 스트랩이 부착됐다. 내장된 마이크를 이용해 통화때 스피커폰으로 활용할 수 있고, 배터리는 24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생활 방수·방진 기능도 갖췄다. 색상은 모스 그린, 내추럴 등 두 가지다.

 

◆ 하만 카돈 '오라’ / 54만 9000원

특이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잡는다. 제품 하단에 4.5인치 크기의 서브 우퍼를 탑재해 저음역대를 강화했으며, 360도 전 방향으로 소리를 전달해 어느 곳에서나 균일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연결은 물론 애플의 ‘에어플레이’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용 ‘DLNA’를 지원해 무선에서도 생생한 고품질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헤드폰 단자를 통해 헤드폰으로도 하이엔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TV 연결이 가능해 TV 사운드바로도 활용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 화이트 2가지다.

 

◆ 비파 '코펜하겐' / 129만원

덴마크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비파에서 선보인 무선 스피커로 하이엔드 오디오 기술과 북유럽 디자인이 결합된 제품이다.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등 다양한 무선 연결 방식 통해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으며, 6개의 TI 디지털 퓨어 패스 앰플리파이어와 포스 밸런스드 우퍼 시스템을 장착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명품 북유럽 가구에 사용되는 크바드라트 패브릭을 사용했으며, 음각으로 새겨진 로고, 수를 놓아 만든 볼륨 버튼 등으로 디자인에 완성도를 더했다. 아이스블루, 샌드옐로우, 오션블루, 패블그레이, 선셋레드, 앤스러사이트그레이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에디터 김준  jun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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