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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크림, 츄파춥스 립락커, 쿠션 퍼퓸… 이색 뷰티템의 향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이색 뷰티템의 등장도 끝이 없다! 새로운 걸 갈망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뷰티업계가 이색 성분, 패키지, 아이디어를 내세운 아이템을 줄줄이 출시하고 있다. 1회분을 알약처럼 만든 크림은 물론, 츄파춥스를 그대로 본딴 립락커, 뿌리지 않고 톡톡 두들겨 쓰는 쿠션 퍼퓸 등 다양한 아이템에 소비자의 소비 심리는 자극된다.

 

하나씩 꺼내서 발라주세요 ‘알약크림’ 

전문가들은 화장품은 너무 적게 또는 많이 사용하면 그 효과가 반감될 수 있기에 적절한 양만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에닥터글로덤은 신제품 '닥터글로덤 타블엑스 리프트업 크림'을 출시해, 고농축 캡슐 제형의 크림과 에센스를 7:3 비율로 배합한 탄력 크림을 1회 적정 사용량에 맞춰 알약 텍스처로 개발했다. 

부드럽게 발리고 탄력 있는 마무리감이 특징인 이 제품은 ‘1회 2알’이라는 정량 사용법으로 하루 총 4알 사용을 통해 농축된 영양 성분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서울대 피부과 전문의 68명이 속한 ‘서울 피부과 전문의 화장품 학회’와 전 제품의 공동 연구 개발 및 학회의 인증을 완료해 화장품의 효능과 효과, 안정성까지 신뢰도를 높였다. 

 

이색 성분 '악어 오일' 화장품에 가득

천연화장품 전문브랜드 루디아프레그런스의 '악어 오일 페이셜 팩 솝'은 100% 악어 지방산을 포함해 노폐물과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세안용 비누다. 악어는 탁월한 피부 재생력을 자랑하는 동물로 악어오일에 함유된 항염·항균 효능은 피부 염증을 막고 지정, 보습, 재생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거품팩이 가능할 만큼 풍성한 거품이 만들어져 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거품을 충분히 만든 다음, 팩을 하듯 1분간 방치한 후 세안하게 되며, 부드럽고 수분을 머금은 촉촉한 피부결을 확인할 수 있다. 남성들은 휘핑크림과 같은 쫀쫀함 때문에 쉐이빙크림 대신 사용하여 면도를 해도 좋다. 

 

'츄파춥스' 패키지 립락커

롤리팝의 대명사 ‘츄파춥스’의 모티브를 그대로 가지고 온 츄파춥스 뷰티(Chupa Chups Beauty) 립락커 3종이 12월 초 론칭과 동시에 12월 중순 초도 물량이 전량 소진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츄파춥스 롤리팝과 동일한 모양으로 스트로베리, 스트로베리&크림, 오렌지 3종의 향은 츄파춥스 사탕과 동일해 뷰티 크리에이터는 물론 공신력 있는 뷰티 매체들은 물론 SNS에서 화제를 일으켰다. 

여기에 기존 립락커에 비해 여유로운 용량과 발색력은 구매자들 사이에서 또 한 번 화제를 일으키며 ‘짐승용량’ ‘미친발색력’, ‘사탕틴트’라는 애칭까지 갖게 됐다.

 

향수, 뿌리지 말고 ‘톡톡’ 쿠션 퍼퓸 

글로벌 향수 브랜드 데메테르의 '쿠션 퍼퓸'은 쿠션 파운데이션의 원리를 이용한 제품이다. 향수를 쿠션에 접목시킴으로써 쿠션의 간편함과 향수의 향기, 그리고 촉촉한 쿨링감까지 담아냈다. 기존의 분사하는 방식이 아닌 원하는 곳에 톡톡 두드려 바르는 방식이기 때문에 밀폐된 장소나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방해되지 않게 나만의 향기를 취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데메테르의 베스트 셀러인 베이비 파우더, 퍼지네이블, 스윗 베이비, 화이트머스크, 클린솝, 아슬란딕 오로라 향기로 구성 되어 있다. 아이슬란딕 오로라 향수는 특별히 인기 캐릭터 ‘무민’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에디터 이유나  misskendrick@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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