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가 카메룬과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28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타르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G조 2차전을 가진 세르비아가 카메룬과 3-3으로 비겼다. 세르비아는 3-4-3 포메이션에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두샨 타디치, 필리프 코스트치, 네마냐 막시모비치, 사샤 루키치, 안드리야 지브코비치,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 밀로시 벨코비치, 니콜라 밀렌코비치, 바냐 밀린코비치 사비치가 선발 출전했다. 카메룬은 브라이언 음뵈모, 칼 토고 에캄비,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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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2022.11.28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