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벤자민 버튼’이 재즈 감성 물씬 풍기는 프로필 사진을 5일 공개했다. 프로필 사진에는 ‘벤자민 버튼’ 역 김재범, 심창민, 김성식을 비롯 ‘블루 루 모니에’ 역 김소향, 박은미, 이아름솔, ‘마마’ 역 하은섬, 김지선, ‘제리’ 역 민재완, 박광선, ‘스캇’ 역 송창근, 강은일, ‘모튼’ 역 구백산, 이승현, ‘머틀’ 역 신채림, 박국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타이틀롤이자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나 점점 젊어지는 남자 ‘벤자민 버튼’ 역 김재범, 심창민, 김성식은 재즈바 무대에서 포즈를 취했다. 김재범은 댄디한 베이지색 정
공연
용원중 기자
2024.04.06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