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캘빈클라인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CK50’ 한정판 캡슐을 출시한다.

‘CK50’ 글로벌 캠페인에는 세계적인 슈퍼스타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 부부, 켄달 제너, 에이셉 라키, 트로이 시번, 리우 웬, 파커 반 데 누르드, 레베카 디 롱엔다이크가 참여했다. 글렌 러치퍼드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역사적인 순간과 주제를 모던한 감성으로 보여준다.

한정판 캡슐은 ‘CK50’ 모노그램 로고와 함께 더욱 트렌디하면서 캐주얼한 스타일로 선보여진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데님 팬츠와 트러커 재킷에는 ‘CK50’ 가죽 패치 디테일과 모노그램 프린트 패턴을 사용했으며 티셔츠부터 후드티, 항공 재킷, 언더웨어, 벨트 등 다양한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감성이 돋보인다.

국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광주점, 센텀점, 경기점, 대구점, 의정부점, 영등포점에서만 단독 구매 가능하며 캘빈클라인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캘빈클라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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