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의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시즌 한정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아이들이나 키덜트족에게 기억에 남을 특별한 선물로 제격이다.

사진=쁘띠엘린 제공

‘피치핑크 스노우 버니’와 ‘크림 스노우 버니’는 극세사 원단의 부드러운 감촉으로 분리불안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애착 형성과 더불어 수면 교육 시 수면인형으로도 활용하기 좋으며 촉각 발달을 돕는 좁쌀 크기의 구슬이 내장돼 있어 촉감 변별 능력과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과 국내 KC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 또한 확보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게 앙증맞은 토끼인형에 귀여운 방울 리본과 망토 디테일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별히 올겨울에만 만나볼 수 있는 버니 인형은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과 통합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재고 소진시까지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다. 신제품 버니 2종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알찬 세트 구성 또한 판매 계획 중이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