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톨로지컬 브랜드 아벤느가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수분진정 토너 ‘이드랑스 딥 모이스트 로션’을 400ml 대용량으로 출시한다.

사진=아벤느 제공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뛰어난 보습력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투명 토너’란 애칭으로 불려온 기존 제품(200ml) 대비 2배 커진 용량으로 선보였다. 아벤느만의 독자기술인 코히덤이 적용돼 피부 속 수분을 채우고, 촉촉하게 수분을 저장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정제수 대신 아벤느 온천수를 82% 함유해 피부 진정 회복에 도움을 준다.

건조한 대기와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가 더욱 자극받기 쉬운 겨울철, 피부 보습과 진정을 위해 화장솜에 묻혀 촉촉한 ‘닦토’로 활용하거나 스킨팩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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