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위생용품 브랜드 엘프레리에서 물티슈를 리뉴얼 론칭한다.

사진=엘프레리 제공

엘프레리 물티슈는 2013년 론칭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으로, 물티슈의 가장 기본인 ‘물’을 중점적으로 연구해 별도의 공정을 거친 물인 ‘초순수’를 사용한다. 초순수는 12단계 필터 시스템으로 정제해 아기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pH농도 6.5를 맞춘 물이다.

민감한 아기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이기에 화장품 원료로 지정된 안전한 성분과 EWG 등급에서도 GREEN 등급을 받은 성분만을 사용했다. 또한 연꽃, 올리브잎, 퀴노아씨, 병풀 추출물 성분이 함유돼 아기 피부에 진정, 보습 효과 및 피부 활력을 준다.

또한 강한 압력의 물로 섬유를 촘촘하게 엉키게 하여 만드는 워터젯 방식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했으며 따뜻한 바람으로 원단을 건조시켜 엠보싱이 더욱 도톰하게 살아있다. 독일의 피부 과학 연구소인 더마테스트에서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고, 국내 업체인 더마프로에서도 피부자극이 ‘0.0’인 ‘저자극 범주의 물질’로 분류됐다.

엘프레리는 제품 구매 후 불만족 시 환불정책(14일 이내 고객센터 연락 시)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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