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민감한 영유아 시기에는 옷에 남아 있는 세제 잔유물에도 알레르기가 쉽게 발생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암웨이 홈이 민감한 영유아 피부를 지켜줄 ‘SA8 바이오퀘스트 베이비 액체 세탁세제’를 출시했다.

사진=한국암웨이 제공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세탁세제 ‘SA8’은 엄선된 성분을 사용한 영유아 특화 포뮬라 제품으로, 영유아의 민감한 피부를 자극하지 않아 신생아 의류에도 사용 가능하다. 아이가 옷을 입에 집어넣거나 얼굴에 비벼도 괜찮을 뿐만 아니라 형광 증백제와 전인산염, 인공 색소, 보존제 성분은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자연 유래 알로에베라 추출 성분을 함유한 영유아 특화 포뮬라로 개발됐다.

신제품은 피부 자극은 줄였지만 글리세린 및 코코넛 유래 성분을 담아 찬물을 사용해 세탁을 하더라도 뛰어난 세정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자연 발효 곡물에서 추출한 스페셜 효소로 이유식∙초콜릿 등 단백질과 탄수화물 계열의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자체 소프트닝 효과도 함유해 별도의 섬유유연제 없이도 세탁 전과 같은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다. 오늘(24일) 암웨이 온·오프라인 모든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2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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