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이 한판에 3800원부터 판매하는 1인용 피자 메뉴를 목동중앙점 1개점에서 압구정역점, 대치동점, 평택중앙점, 동동탄점으로 확대 운영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선사한다.

사진=한국피자헛 제공

목동중앙점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한 매장&메뉴 콘셉트로 리뉴얼돼 젊은 1인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8인치 1인 피자 단품은 3800원부터, 세트메뉴는 4900원부터 시작돼 저렴하고 푸짐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피자헛은 목동중앙점에서 판매하는 초저가 1인용 피자의 인기에 힘입어 해당 메뉴 판매 매장을 압구정역점, 대치동점, 평택중앙점, 동동탄점으로 늘렸다. 해당 매장은 혼밥과 가성비 외식 트렌드와 편하고, 빠르고, 맛있는 한 끼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1인 피자와 사이드 메뉴를 추가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가격은 목동중앙점과 동일하며 운영 시간 및 확장 메뉴는 매장별 상이하다.

한편 피자헛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스페셜 패밀리세트’를 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프리미엄 피자와 리치치즈 파스타, 함박스테이크, 펩시콜라 1.25L로 구성된 세트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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