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가정의 달 5월은 한 달 내내 선물할 일이 많은 시기다. 많은 기념일 중 언제나 함께여서 더 소중하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해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부부의 날(5월 21일)을 특별히 기념해보는 건 어떨까. 인생의 동반자에게 혹은 부모님에게 따뜻한 말과 선물로 전달해 보자.

사진=닥터 디퍼런트 제공

세월이 느껴지는 얼굴에 아름다움을 되찾아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한 번에 케어해줄 수 있는 나이트 크림을 추천한다. 따로 피부과나 에스테틱 숍에 가지 않고도 너끈히 셀프 홈케어를 할 수 있다. 닥터디퍼런트 ‘비타A 크림’과 ‘비타A 크림 포르테’는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하루에 한번, 잠자기 전 매일 밤 꾸준히 사용하면 주름 개선은 물론 피부결과 탄력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

사진=샤넬 제공

요즘처럼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활력이 떨어질 땐, 은은하고 산뜻한 향기로 리프레시가 가능한 향수를 선물하는 것도 좋다. 특히 많은 향수 중 싱그러운 계절의 기운을 느낄 수 있고 독특한 형태로 소장 가치를 높여주는 제품을 선물하는 것을 추천한다.

샤넬의 리미티드 에디션 ‘샹스 퍼퓸 펜슬’은 크레용 타입의 고체 향수다. 플로럴 노트의 ‘샹스 퍼퓸 펜슬’, 플로럴-스파클링 노트의 ‘샹스 오 후레쉬 퍼퓸 펜슬’, 플로럴-프루티 노트의 ‘샹스 오 땅드르 퍼퓸 펜슬’, 플로럴-제스티 노트의 ‘샹스 오 비브 퍼퓸 펜슬’ 총 4종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고체 향수에는 은은하고 로맨틱한 향기를 담았으며 핸디한 사이즈로 포켓이나 파우치에 간편하게 휴대하기 좋다. 향기가 필요한 순간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사진=센트룸 제공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크고 외부 유해환경이 많은 시기에는 건강관리의 핵심인 면역력 기능성이 강화된 영양제를 선물해주는 것이 좋다. 센트룸의 ‘센트룸 포 맨’은 남성에게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높은 근육량과 에너지 대사로 더 많은 에너지 생성을 필요로 하는 남성의 영양 요구량을 감안해 비타민 B군이 강화됐으며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칼슘, 비타민 D 등 22가지 성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편리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풍부한 영양성분을 갖춘 새싹보리차는 어떨까. 보리의 새싹에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새싹보리는 웰빙식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HK이노엔 제공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15cm 보리의 어린잎에는 칼슘은 우유의 4.5배, 철분은 시금치의 16배, 칼륨은 사과의 20배, 필수 아미노산은 밀싹의 16배, 식이섬유는 고구마의 20배 정도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새싹보리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코사놀 함량도 높게 포함돼 있다고 한다.

새싹보리의 영양을 그대로 편리하게 음료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HK이노엔(구 CJ헬스케어)의 ‘새싹보리차’는 100% 국산 새싹보리를 사용해 만든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의 음료로 건강한 보리 새순의 영양가를 그대로 담았다. 사포나린 함량이 가장 높은 파종 후 10~12일 가량된 15cm의 어린잎을 사용하며 칼슘, 철분, 칼륨, 필수 아미노산,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또한 무설탕, 무카페인으로 0Kcal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목넘김이 좋으며 수분 보충에도 제격이다.

사진=에스더포뮬러 제공

최근 중장년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릴오일은 남극해에 서식하는 크릴새우에서 추출한 기름으로, 인지질을 주요 성분으로 하며 오메가3와 아스타잔틴 등의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했다.

에스더포뮬러의 ‘에스더 퓨어크릴’은 산패 위험이 없고 높은 수준의 아스타잔틴 농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한 크릴 전문기업 림프로스트의 원료를 사용해 인지질 58.85%의 고순도 크릴오일을 캡슐당 1000mg의 충분한 용량으로 담았다. 또한 불소와 불순물을 제거하는 효소분해 특허기술을 적용해 친환경 NCS 공법으로 중금속과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하게 신선한 크릴오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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