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출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으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외부활동이 줄어들어 운동량이 감소하면 체중 증가 등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는 만큼 하루 30분 이상의 운동과 단백질 위주의 균형잡힌 식단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한 때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면서 홈트레이닝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단순히 체중감량을 목표로 하기보다 근육량 증가와 체지방 감소에 더욱 초점을 둬야 한다. 특히 홈트레이닝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탄력밴드나 아령, 덤벨 등을 활용한 근력 운동을 병행하고, 운동 후 손상된 근육의 회복과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하고 싶다면 단백질 보충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허벌라이프24의 ‘리빌드 스트랭쓰’는 1회 섭취량당 유단백질 25g과 비타민B 복합물, 철분까지 골고루 제공하는 단백질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이다. 운동 후 섭취하면 근육 및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초콜릿 맛으로 달콤하게 단백질 충전이 가능하다. 소비자가 13만원이 넘는 프레스티지 제품임에도 국내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더운 여름철,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릴 경우 체내 수분부족과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이때 갈증이 난다고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되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운동 중 10~15분마다 120~150㎖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평소 맹물을 자주 마시기 부담스럽다면 물 대신 수분을 보충해주는 음료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허벌라이프24 ‘씨알세븐 드라이브’는 수시로 섭취하는 음료로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의 전해질과 탄수화물이 결합돼 운동 중 수분과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준다. 천연아사이베리향으로 상쾌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
해태htb의 ‘썬키스트 아로마워터’는 먹는 샘물에 과일과 허브를 우려내 색다른 향을 즐길 수 있는 ‘니어워터’다. 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일상 속 수분 충전이 가능하며, 레몬 향과 허브 향의 ‘레몬머틀’과 복숭아 향의 ‘피치’ 2가지로 즐길 수 있다.
기능성 차 전문 브랜드 티젠에서 선보인 ‘티젠 에너지티’는 에너지 보충을 돕는 과라나, 타우린 및 L-카르니틴을 함유한 트리플 부스트 제품이다. 분말 스틱 타입으로 찬물에 타서 간편하게 활력을 충전할 수 있다.
운동을 하고 싶지만 집에 운동기구가 없다면 간단한 동작만으로 충분한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스쿼트, 팔굽혀 펴기, 스트레칭과 같은 맨몸 운동이나 의자를 활용한 크런치 등이 가능하며 전화를 받을 때 일어서서 받거나 짧은 거리를 걷는 것 같은 간단한 동작 또한 도움이 된다. 또한 가벼운 운동 후 출출할 때에는 건강한 간식을 준비해 보자.
풀무원녹즙의 ‘프레시 넛츠파이’는 슈퍼푸드인 ‘사차인치’를 비롯해 아몬드, 코코넛, 해바라기씨 등을 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이다. 기름이나 첨가물 없이 오븐에 그대로 구워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으며 제품 한 봉지로 사차인치 1일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건강식품 브랜드 혜인담의 ‘뷰티 콜라겐 구미’는 저분자 GT콜라겐, 홍삼 농축액, 석류 농축액 등을 담은 석류 맛 구미 젤리로 간식처럼 맛있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돌코리아의 ‘과담초’ 2종(파인애플·망고맛)은 운동 전후에 갈증 해소 음료나 커피나 탄산음료 대신 즐기는 건강 음료로 제격이다. 과일발효초와 과일농축액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과일 본연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모두 충족시켜 신맛에 약하거나 처음 초음료를 접하는 사람들도 호불호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1팩만 마셔도 비타민C 하루 권장량(100mg)을 채울 수 있도록 했으며 설탕 대신 과일농축액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해 영양적인 측면도 고려했다.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120ml 사이즈라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간편하게 음용하면 된다. 온라인 채널에서 1박스(24입) 1만1900원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