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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입맛 잡아라! '스페셜 여름 보양식' 호텔 프로모션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먹는 것 마저 귀찮은 날이 늘고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건강을 위해 먹는 것에 더 신경쓸 필요가 있다. 국내 호텔들은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특별한 식음료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힐튼 부산이 여름을 맞아 이탈리안 여름 건강식 요리를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선보인다. 세트 메뉴로 구성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탈리아의 맛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세트 메뉴에는 총 5가지가 포함된다. '비프 카르파치오' '썸머 미네스트로네 수프' '이탈리안 해산물 스튜' '소고기 등심 탈리아타' 등이다. 그외 과일향 가득한 상큼한 벨기에산 자연 발효 '람빅 맥주 프로모션'을 8월31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다모임은 7월부터 정상운영에 돌입,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달간 총 4회 걸쳐 진행, 매주 당첨자를 추첨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다모임에서 경험한 사진을 해시태그 #새로운일상 #애브리데이다모임데이 #화려한뷰가나를감싸네 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힐튼 부산 숙박권, 다모임 식사권 등을 제공한다. 1차 이벤트는 7월1일부터 시작되며 매주 수요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동시에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콘래드 서울 37 그릴 앤드 바는 최고급 랍스터와 스테이크, 제철 야채 등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한 신메뉴 '서프 앤드 터프'를 선보인다. '서프 앤드 터프'는 육류와 해산물 요리를 함께 내는 것을 뜻한다. 

주재료인 최고급 랍스터와 안심스테이크는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리는 조리 방법으로 요리된다. 여기에 두 가지 맛의 소스와 한우 크로켓, 샤프론 라이스 볼 소스를 곁들인다.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의 더 라운지에서는 원기 보충을 위한 '더 테이스트 - 보양식 디너 세트'를 6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선보인다. 세트는 총 5코스로 국내산 더덕, 닭고기, 전복 등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보양식 메뉴들로 구성했다. 

팥 양갱, 쑥 무스, 콩가루 크럼블 등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디저트도 눈에 띈다. 1인당 4만원 추가 시,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 두 잔과 전통주인 강장 백세주 한 잔을 맛볼 수 있다. 

디너 세트는 삼계말이를 활용한 이색 초계탕으로 시작한다. 팔각을 비롯한 다섯 가지 향신료로 맛을 낸 간장소스에 닭고기를 재워 둥글게 말아 넣은 삼계말이에 시원한 겨자 육수를 더해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더덕 튀김은 초고추장 소스와 쫄깃한 식감의 소라 꼬치가 함께 나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운다. 

메인요리로 한우 갈빗살 구이와 도미살 생선튀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식사로는 된장 물회 정식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초콜릿을 가미한 쑥 무스로 팥 양갱을 풍성하게 덮은 쑥 무스 디저트가 나온다. 가니쉬로 콩가루 크럼블, 유자 맛 머랭과 오렌지 비스킷이 곁들여진다.

서울드래곤시티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프랑스 요리와 함께하는 '테이스트 오브 프렌치 썸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서울드래곤시티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에서 준비한 이번 패키지는 ▲그랜드 머큐어 객실 1박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 리조또 또는 파스타 중 택 1(2인 기준) ▲커피 2잔 ▲피트니스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은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 형식의 이국적인 레스토랑으로 풍미 가득한 프렌치 요리를 제공한다. 특히 오리다리 콩피, 비프 굴라시 수프, 새우 불오방 등 한국인 입맛에 맞춘 모던 유러피안 메뉴가 돋보이는 레스토랑이다.

한편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는 기존 매월 단 하루 디너에만 선보이던 '셰프 초이스'를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일주일간 런치와 디너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7월 셰프 초이스는 ▲프로슈토로 감싸 구운 모짜렐라와 루꼴라 샐러드 ▲세피아 먹물 리조또 ▲복숭아 멜바를 곁들인 바닐라 젤라또의 세 코스와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 1잔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본관 1층 로비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에서 망고와 복숭아로 만든 빙수 2종을 선보인다. 오는 8월 31일까지 판매한다.

'망고 빙수'는 눈꽃 얼음 위에 생망고 과육을 올려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입 안 가득 즐길 수 있다. '복숭아 빙수'는 올여름 처음 선보이는 메뉴다. 잘 익은 복숭아로 만든 홈메이드 셔벗을 동그랗게 얼린 후, 신선한 복숭아 생과일과 함께 듬뿍 올려 담아냈다.

부산롯데호텔 중식당 도림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면역 강화를 위한 보양식 코스 '수복강령'을 선보인다.

코스는 ▲바다포도를 올린 프와그라와 구수계 ▲황면소스 죽생 부레 ▲궁보 민물장어 ▲생강소스 농어 찜 ▲죽통 불도장 ▲파인애플 삼선 볶음밥 ▲망고푸딩으로 구성된다.

구수계는 '입에 침이 돌게 하는 닭'이라는 뜻으로 사천지방에서 여름에 널리 먹는 닭고기 냉채다. 함께 제공되는 바다포도는 생긴 모양이 포도와 비슷한 해초의 일종으로 칼로리가 낮고 미네랄과 칼슘, 비타민 등이 풍부한 식품으로 유명하다. 

사진=각 사 제공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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