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추석 음식과도 잘 어우러지는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헤리티지 챌리스 기프트팩’을 출시한다.

이번 기프트팩은 650년 벨기에 양조 전통을 지닌 스텔라 아르투아의 오랜 역사를 강조하기 위해 옛 로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잔 ‘헤리티지 챌리스’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기 위해 두 개의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멋스럽게 표현한 스텔라 아르투아 로고를 금색으로 각인했다.

‘헤리티지 챌리스 기프트팩’은 스텔라 아르투아 500ml 캔 4개와 한정판 ‘헤리티지 챌리스’ 2종 중 1개로 구성돼 원하는 디자인의 챌리스가 포함된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18일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9000원 후반대에 구매 가능하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세계 95개국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오랜 전통의 벨기에 필스너 스타일의 라거 맥주다. 최상의 품질을 위해 오직 체코산 노블 '사츠 홉'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맛으로 어떤 요리와도 조화를 이룬다.

사진=오비맥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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