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양반이 상온죽, 국탕찌개에 이어 반찬 가정간편식(HMR)을 선보였다.

사진=동원그룹 제공

동원F&B 한식 브랜드 양반이 반찬 가정간편식(HMR) '양반 장조림' 4종을 출시했다.

'양반 장조림'은 문어, 소고기, 돼지고기 등 자연재료를 풍성하게 담은 반찬 HMR 제품이다. 장조림에 들어가는 각종 재료를 큼직한 통살 그대로 담아 맛과 식감의 수준을 높였다.

고온 처리 공법을 적용해 자연재료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다. 여기에 재료에 따라 야채 육수, 생강, 마늘 등을 넣고 만든 특제 간장 소스로 졸여 밑반찬으로 먹거나 밥에 비벼 먹기 좋다.

용기형 '양반 장조림'은 '문어통살 장조림' '쇠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장조림' '메추리알 장조림' 4종으로 구성됐다. 2~3인분으로 구성됐으며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데워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4종의 중량은 모두 270g이며 가격은 제품별로 상이하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