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기업 디딤이 설날을 앞두고 명절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사진=디딤 제공

품격 있는 선물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자사 쇼핑몰인 집쿡마켓을 통해 판매한다.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찜갈비세트’ ‘프리미엄 LA갈비세트’ ‘프리미엄 보리굴비세트’ ‘프리미엄 양념소갈비세트’ ‘프리미엄 불고기세트’ ‘프리미엄 양념돼지갈비세트’ 등 총 6종류로 우수한 품질을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찜갈비세트의 경우 근육조직과 지방조직이 적절한 비율로 구성되어 연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LA갈비세트는 최상급 부위를 활용해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보리굴비세트는 솔잎으로 쪄내 비린내를 없앴으며 양념소갈비세트와 양념돼지갈비세트, 불고기세트는 특제 양념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더했다. 특히 이들 제품은 디딤의 직영 브랜드 백제원의 주요 메뉴들로 매장에서 먹는 맛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각 세트마다 무게와 양을 달리해 총 12제품을 판매하는 만큼 취향과 양에 따라 선물세트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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