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홈쿡(집에서 하는 요리)족이 늘며 음식에 감칠맛과 깊은 맛을 더해주는 장류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사진=신송식품 제공

40년 전통의 장류 문화를 이어온 신송식품의 ‘어울림 간장’ 2종은 모든 요리에 한 스푼만으로 재료의 맛을 깔끔하게 살려주며 풍부하고 깊은 맛을 선사한다. 식물성인 콩 메주 발효액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갖은 야채를 동시 발효해 쇠고기 육수보다 더욱 깊고 구수한 감칠맛을 주는 만능 간장이다.

조림, 찌개 등 요리의 색과 맛을 한층 더 살려주는 등 다양한 요리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며 나물 무침 요리와 튀김, 부침개 등 찍어 먹는 용도의 열을 가하지 않는 요리에도 제격이다.

한편 신송식품은 ‘어울림 간장’ 외에 저염 발효기술로 만든 '짠맛을 줄인 장류'와 레토르트 간편식 5종' '간편 된장 즉석국 7종' '참기름'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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