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원하는 곳을 마음대로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1박 투숙을 하면 주중 숙박권(1박)을 제공하는 'Stay&More 패키지'를 출시했다.

사진=메이필드호텔 서울 제공

메이필드호텔은 바쁜 일상에 지친 고객들이 보다 많은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1+1' 개념의 이번 패키지를 오는 4월 30일까지 판매한다.

추가로 제공되는 주중 숙박권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30만원(부가세 별도)이다.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피트니스클럽,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휴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 패키지 이용객 전원에게 피부 보습·수분 유지에 좋은 어메니티 세트를 선물한다. 이 패키지를 2월 내로 이용할 경우 더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강서구에 자리한 5성 메이필드호텔은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넓은 자연경관과 이국적인 호텔 본관을 갖추고 있어 해외여행을 온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유명 레스토랑과 다양한 부대시설도 있어 특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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