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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 3차례 할인행사 성료...가맹점 상생 이어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가맹점주와 고통을 분담하고 매출 증진을 위한 상생 활동을 펼쳐 예비창업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생활맥주 제공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는 지난 31일~1일 진행한 배달의민족 4000원 할인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생활맥주는 올해 초 ‘생활치킨&생활맥주’라는 이름으로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에 입점해 2차례의 할인행사를 열었다. 1, 2차 행사에 이어 이번 3차 행사 또한 모든 프로모션 비용을 가맹점 부담 없이 본사에서 지원했으며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인 쿠폰의 수량 제한도 없앴다.

생활치킨은 생활맥주의 대표 안주 메뉴인 치킨의 배달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론칭한 샵인샵 배달 브랜드다. 치킨 외에도 다양한 배달용 수제맥주와 열무비빔면, 찹쌀도넛 등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사이드 메뉴를 지속적으로 내놓으며 다양한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있다.

사진=생활맥주 제공

국내 대표 수제맥주 기업으로 꼽히는 제주맥주와 협업해 ‘생활맥주 레드라거’ 캔맥주를 출시하고 업계 최초로 포장·배달용 ‘4캔 만원’ 수제맥주를 내놓으며 음식과 함께 배달하는 맥주 배달시장을 선점했다. 이에 따라 치킨과 함께 배달하는 맥주 판매량은 매월 20% 이상 상승하고 있으며 맥주 배달로 추가 수익을 낼 수 있어 가맹점주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생활맥주는 가맹점주에게 가맹비 없이 무료로 샵인샵 배달 창업을 지원한다. 현재 전국 200여개 매장 중 140여개 매장이 배달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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