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이진이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매거진 맥앤지나 예슬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이진은 강렬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최근 '뉴욕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진은 "확실히 예전보다 과감한 스타일을 시도하고 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조심스러워서 해보지 못했던 스타일을 뉴욕에서는 다 해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진의 화보가 담긴 맥앤지나 예슬호는 온라인으로 예약판매 중이며 12월 6일부터 서울·경기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맥앤지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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