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치약브랜드 마비스가 연말 프로젝트 ‘더 네로 오브 마비스(THE NERO OF MARVIS)’를 진행한다.

사진=마비스
사진=마비스

이번 프로젝트는 ‘검정’이라는 다양성의 접점을 이루고, 이를 다양한 지역 문화와 새로운 인연들이 모여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현무암 분포 지역인 제주의 ‘카페 오르다’를 시작으로 전통 기와의 본고장 영양의 ‘스테이 영양’으로 이어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을 마지막 거점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모든 스팟에서는 블랙 크리스마스트리와 골드 오너먼트로 ‘검정’ 컬러의 기품과 연말 특유의 화려함이 느껴지는 공간 연출 및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 이벤트도 함께 전개된다.

특히 제주 ‘카페 오르다’에서는 ‘마비스X카페 오르다’ 디저트 ‘네로 초코라또’를 선보여 디저트 구매 시 클래식 민트 10ml 1개를 증정한다. 한옥 고택 ‘스테이 영양’에서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마비스 어메니티 세트를 증정하는 등 이색적인 현장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블랙 크리스마스트리 인증샷을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 후 추첨을 통해 한정판 홀리데이 컬렉션 ‘마비스 테디 파우치 세트’를 증정한다. 해당 세트는 마비스 로고가 각인된 부클 소재의 파우치와 아마렐리 리코리스 85ml, 블랙 칫솔의 활용도 높은 구성으로 개인용 어메니티 혹은 소지품 보관용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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