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HYNN(박혜원)이 첫 연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새해에도 새로운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HYNN(박혜원)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연말 단독 콘서트 ‘First of all’을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월 HYNN(박혜원)의 생일을 기념하는 새로운 콘서트가 또 다시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9년 HYNN(박혜원)이 선보였던 첫 생일 기념 콘서트이자 생애 첫 콘서트인 ‘LET ME IN’이 약 4년만에 전격 부활해 팬들과 다시 만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뉴오더 엔터테인먼트와 지니뮤직이 주최하고 설렘이엔엠이 제작하는 HYNN(박혜원)의 생일 기념 콘서트이자 앵콜 콘서트인 ‘LET ME IN’은 오는 2023년 1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coex 신한카드 artium에서 열린다.

한편 HYNN(박혜원)의 앵콜 콘서트 ‘LET ME IN’ 티켓 예매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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