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러기지 브랜드 리모와가 '만도팝의 제왕'으로 불리는 가수 겸 배우 주걸륜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임명했다.

음악가이자 감독 겸 배우인 주걸륜은 리모와가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혁신의 정신을 구현하는 대표적 인물이다. 활동 기간 내내 끊임없는 탐구와 재창조를 중시해온 그의 모습은 끊임없이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기준을 세우려는 리모와의 모습과 일맥상통한다.

주걸륜은 전세계 여행자가 삶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실제 주걸륜이 전세계를 여행할 때마다 들고 다닌 'German Maison' 여행가방은 상하이에서 열린 리모와 창립 125주년 기념 전시회 'SEIT 1898'에서 선보인 가방이라는 점에서 이번 파트너십은 유의미한 순간이다.

주걸륜은 올해 1월 영국 런던에서 킹스크로스 기차역 등 여러 장소를 배경으로 한 리모와 광고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