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슈퍼앱 오늘의집은 오는 31일까지 ‘미리 온 동행축제'를 진행한다. 

사진=오늘의집
사진=오늘의집

오늘의집 ‘미리 온 동행축제’에는 190여 개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가구, 패브릭, 홈데코, 생활용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따뜻한 봄날에 맞춰 봄맞이 대청소부터 새로운 분위기로 집을 꾸밀 봄맞이 인테리어 용품 등 시즈널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오늘의집은 이번 ‘미리 온 동행축제'를 통해 아이디어와 디자인, 품질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지만 대기업 제품과는 달리 대규모 광고를 하기도 어렵고, 대형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기 쉽지 않은 가구, 조명, 패브릭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소상공인들의 고객 접점 확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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