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야외 활동이 활발해진 봄을 맞아 식사 대용 베이커리 신메뉴 포카치아 2종을 출시한다.

사진=더벤티
사진=더벤티

포카치아는 밀가루 반죽에 올리브유, 소금, 허브 등을 넣어 구운 이탈리아의 전통 빵으로, 더벤티는 폭신하고 쫄깃한 식감의 올리브 포카치아 위에 불고기, 페퍼로니, 체다치즈, 모짜렐라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토핑해 커피와 함께 간편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에 좋은 메뉴다.

포카치아 2종은 △페퍼로니 포카치아 △불고기 포카치아로 구성된다. △페퍼로니 포카치아는 폭신한 올리브 포카치아 위에 진한 토마토 소스와 짭짤한 페퍼로니가 가득 올라간 정통 이탈리안 조합으로 겉은 바삭하고 안은 폭신한 식감과 함께 풍부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불고기 포카치아는 폭신한 올리브 포카치아에 진하고 달콤한 불고기와 고소한 치즈가 가득 올라가 누구나 선호하는 한국적인 맛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