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브랜드 메가MGC커피가 고객들의 메뉴 출시 요청을 반영한 '취향저격' 음료 5종을 상시 메뉴로 출시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용량의 제품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봄 시즌 신메뉴에 이어 출시하게 됐다.

사진=메가MGC커피
사진=메가MGC커피

이번 메뉴는 ▲왕메가초코 ▲왕메가아이스티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 ▲골드망고스무디 ▲연유라떼(ICE) 등 5종으로, 고객들의 출시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눈길을 끈다.

왕메가사이즈(32온즈) 음료 2종은 오랜 시간 공부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이 하루 종일 마셔도 충분한 초대용량의 메뉴다. 부드러운 우유에 진한 초코 소스가 어우러진 ‘왕메가초코’와 깊은맛의 홍차와 달콤한 복숭아의 은은한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왕메가아이스티’ 2종이다. 고객들은 왕메가 사이즈 음료 2종과 더불어 메가리카노, 왕할메가커피까지 4종의 대용량 음료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는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제로 트렌드에 맞춰 메가MGC커피의 베스트셀러인 오리지날 복숭아 아이스티의 달달하고 시원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ZERO당류, 0kcal로 MEGA급의 달콤함을 선사한다. 달달한 음료가 먹고 싶지만 칼로리 걱정이 컸던 다이어터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상큼 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인기를 얻었던 ‘골드망고스무디’는 황금빛 골드망고의 진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스무디 메뉴다. 시즌 메뉴로 출시 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매년 여름이면 재출시 요청이 쇄도했던 골드망고스무디는 재출시 되며 상시메뉴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향기로운 에스프레소 샷에 부드러운 우유와 달콤한 연유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연유라떼’ 또한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상시 메뉴로 출시하게 됐으며 (ICE)디카페인 연유라떼까지 추가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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