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아이콘 ‘엘튼 존’으로 완벽 변신한 배우 태런 에저튼과 ‘로켓맨’을 연출한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오늘(22일) 내한한다.

태런 에저튼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은 이날 오후 7시 30분 에릭 남과 함께하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들이 직접 전하는 ‘로켓맨’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키워드 토크까지 유쾌한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생중계는 수많은 셀럽과 특별한 케미로 주목받는 에릭 남이 진행한다. 그는 사전 예고 영상을 통해 평소 ‘엘튼 존’의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고 밝히며 영화 ‘로켓맨’의 배우와 감독과의 만남에 대한 설레는 기분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영화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작품이다. ‘엘튼 존’의 환상적인 무대부터 개성 넘치는 패션과 드라마틱한 스토리까지 그의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까지도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엘튼 존’의 수많은 히트곡이 영화 속에 삽입돼 국내 극장가에 또 한 번의 음악 영화 돌풍을 예고한다.

또한 ‘엘튼 존’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디테일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해 영화의 리얼리티를 높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여기에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태런 에저튼’이 ‘엘튼 존’으로 완벽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켓맨’은 6월5일 개봉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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