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로맨틱크라운이 세븐틴 우지와 두번째 컬렉션을 17일 공개한다.화보는 세븐틴 우지의 작업실 애칭 ‘우주공장’을 콘셉트로 해 작업실에서의 모습과 무대 위에서의 모습을 담아 우지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촬영장에서의 우지는 트렌디한 바시티 자켓을 비롯해 후드 셔츠, 후드 티셔츠, 터틀넥 등 편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소화했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세븐틴 우지와 콜라보 맨투맨 ‘우주공장 크루넥’을 출시하여,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UNIVERSE FACTORY’ 타이포 그래픽을 스트릿하게 표현하여 팬들
유틸리티 워크웨어 브랜드 시프트 G가 배우 변요한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시프트 G는 지난해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30여 년 만에 내놓은 남성복으로 주목받았고,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3040세대의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정평이 나있다.특히 끊임없는 변화와 도약, 자기주도적 소비 성향을 가진 새로운 세대의 대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변요한을 앰배서더로 발탁했다.변요한은 영화업계에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세련되고 매력적인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배우로서의 전문성, 일, 삶에 대한 신념과 이미지를 연결해 브랜드의 철학
락피쉬웨더웨어가 2023 써머 레인 컬렉션 ‘New Beginnings, and Journeys’와 함께 룩북을 공개했다.이번 컬렉션은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는 모습을 표현했으며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감도 높은 스타일로 연출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웨더 코트와 윈드 쇼츠, 클로그와 레인부츠는 물론 레인 버킷햇, 쁘띠 스카프, 레그 워머 등 새로운 계절을 위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시즌 키 아이템인 ‘3 레이어 쉘 웨더 코트’ 브리티쉬 클래식 무드에 유틸리티 디테일을 더한 웨더 트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BYN블랙야크그룹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올해 50돌을 맞은 BYN블랙야크그룹은 1973년 ‘동진’사에서 시작해 현재 고기능성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를 비롯 블랙야크 키즈, 나우(nau), 힐크릭 등을 전개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패션 기업으로 성장했다.블랙야크는 이를 기념해 강렬한 레드 스퀘어의 과거 블랙야크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5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난 50년간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았던 자켓부터 팬츠, 티셔츠,
글로벌 편집숍 미스터포터와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선두주자 아르켓이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을 15일 론칭했다.컬렉션 전상품 120여 가지를 모두 선보였으며 엄선된 일부 상품에 한하여 아르켓 온라인몰 및 런던, 스톡홀름, 코펜하겐, 파리, 암스테르담 소재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양사는 디자인부터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하게 협력했으며 두 브랜드가 중시하는 '자연'을 포용하는 현대적이고 대담하며 다채로운 디자인을 투영시켰다.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디자인한 코트, 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더 뉴 아반떼’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오는 24일 출시한다.기존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패션 브랜드와 자동차 브랜드가 이색적으로 만난 이번 협업 제품은 ‘빈티지 블루’ 컬러가 메인이다. 제품군 또한 자켓, 워크팬츠, 반팔 셔츠, 티셔츠뿐만 아니라 모자와 양말, 소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여유 있고 편안한 핏과 착용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와의 만남을 기념해 17~24일 신용산 Phyps Home에서 선공
패션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아더에러가 2023 봄/여름 컬렉션 ‘Through Editism’을 출시한다.컬렉션은 패션과 예술 사이 아이디어 전환에 중점을 두고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경계에 대한 탐구를 통해 탄생했으며, 과거를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제안하는 포스트 레트로 무드와 함께 패션의 미래에 대한 아더에러의 비전을 보여준다. 특히 클래식 스타일부터 액티브 웨어, 수트 테일러링까지 카테고리를 보다 다양하게 확장하며 시그니처 실루엣을 제안하며 핸드메이드 기법이 적용된 니트웨어를 통해서는 전통적인 장인 정신을 현대적인 디자인
신재하의 ‘더스타’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tvN ‘일타 스캔들’은 물론 현재 방송중인 SBS ‘모범택시’로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신재하가 앞서 공개된 매거진 ‘더스타’ 3월호 화보에 이어 현장의 비하인드 컷으로 또 한번 시선을 모은다.공개된 사진 속 신재하는 화보 컷에서 보여줬던 시크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에 귀여움까지 더해진 다채로운 모습을 자랑한다.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나오는 훈훈한 비주얼과 앞머리를 올리거나 내린 헤어스타일의 변형, 다양한 컬러감의 의상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다양한 면모로 프
아크네 스튜디오가 모델이자 배우 데본 아오키와 함께한 23SS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컬렉션에서 영웅처럼 차려입은 신비롭고 수수께끼 같은 뮤즈로서의 컬트 모델을 보여준다. 작년 9월 공개된 23SS 쇼는 사랑의 개념을 뒤트는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파리의 스웨디시 패션하우스 브랜드로서의 10주년을 축하했다. 23SS 쇼 세트장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핑크 실크 시트는 데본 아오키가 착용한 거대한 하늘색 리본이 달린 투명튤 가운 룩에 완벽한 배경이 돼준다. 결합을 상징하는 듯이 그는 바디라인을 따라 오간자 리본으로 몸을 감
배우 오승윤이 서울패션위크에 등장, 더욱 완벽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오승윤은 15일 서울 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브랜드 얼킨(ULKIN)의 ULKIN LSD COLLECTION 2023 Fall & Winter 서울패션위크 오프닝 쇼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오승윤과 함께 가수 비아이도 참석, 얼킨의 서울패션위크 쇼를 더욱 빛냈다.흰 티셔츠 위에 블랙 팬츠, 하단이 망사로 된 독특한 재킷을 걸친 오승윤은 185cm의 완벽 비율을 자랑하며 패셔니스타로 손색없는 분위기를 뿜어냈다. 1996년 아역 스타로 데뷔, 어린 시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다양하게 적용된 아웃포켓과 뛰어난 내구성으로 간절기에 걸치기 좋은 카고 스타일의 멀티 베스트를 선보였다.멀티 포켓 트래블 베스트는 우수한 내구성으로 다양한 환경의 아웃도어에서 자유롭게 활동하기 좋은 점이 특징인 기능성 베스트다. 수납력이 뛰어난 주머니가 상품 앞면에 다수 적용돼 야외활동 중 소지품을 보관하기 유용하며 주머니별로 벨크로 플랩 또는 지퍼가 함께 디자인돼 소지품 분실 위험을 덜어준다. 좌측으로는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링이 부착돼 편의성을 높였으며 밑단의 스트링으로 허리둘레 조절이 가능해 더
글로벌 패션브랜드 유니클로가 오는24일 ‘오늘을 더 유쾌하게, 스포티하게’를 주제로 ‘2023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컬렉션을 출시한다. 영국 대학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스포츠 활동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컬렉션은 JW 앤더슨의 우아하면서도 위트있는 관점으로 재해석된 클래식한 브리티시 스타일을 선보인다. 영국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편안하고 시원한 면·린넨 혼방의 가벼운 소재를 적용한 여성용 크리켓 카디건 그리고 여성용 및 남성용 감탄 블레이저가 이번 시즌의 주요 아이템이다. 특히 기존 유니클로의 인기 라인업인 ‘감탄
글로벌 럭셔리 패션하우스 MCM이 떠그클럽(THUG CLUB)과 협업 컬렉션을 론칭한다.떠그클럽은 특유의 강렬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비주얼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MZ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떠그클럽 온라인몰에서 오늘(16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컬렉션은 ‘WHEEL MARKS’라는 타이틀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았다.‘WHEEL MARKS’ 컬렉션은 데님 재킷&팬츠 셋업과 반팔 티셔츠, 롱 슬리브(남성, 여성 2가지), 데님 캡 및 양말로 구성되었다. 데님 셋업은 MCM의 상징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초보부터 엘리트 선수까지 모든 레벨의 러너에게 적합한 ‘아디제로’ 패밀리에 강렬한 레드의 새로운 컬러웨이를 추가하며 완성된 라인업을 선보였다.지난해 아디제로 패밀리는 세계 선수권 타이틀 총 10개, 세계신기록 2개, 그리고 메이저 마라톤 대회 절반 이상의 우승이라는 결과를 통해 그 기술력을 증명했다.특히 올 3월에는 지난해 말 론칭한 아디제로 SL이 공식적으로 아디제로 패밀리에 추가되며 강렬한 스칼렛 레드 컬러를 모티브로 패밀리 모든 제품의 컬러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2023 서울마라톤은 오는 19일
가수 송가인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송가인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서울패션위크 참스 콜라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가인은 시크하고 도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민트색 자켓, 화려한 액세서리로 남다른 힙함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강요한의 CHARM’S(참스) 브랜드와 콜라보 무대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송가인은 런웨이 하는 모델 속에서 숨겨둔 랩 실력과 고음을 자랑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한편, 송가인은 지난 9일 ‘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특별한 활동을 하는 아웃도어 활동가를 후원하는 '어썸도어' 모집을 시작한다.K2 어썸도어는 '굉장한’의 뜻을 가진 영단어 어썸(AWESOME)과 아웃도어(OUTDOOR)의 합성어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30팀의 도전을 후원해왔다. 등산 에반젤리스트 김섬주, 다큐멘터리 PD 김진만 등 다양한 분야의 어썸도어들이 K2와 함께 멋진 도전을 이뤘다.팬데믹 기간 동안 도전에 목말라 했던 이들을 위해 이번 어썸도어는 등산, 하이킹, 백패킹, 탐험, 여행 등 일상에서 벗어난 다양한 아웃도어 활
미국 럭셔리 패션브랜드 캘빈클라인이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한 2023 봄 캠페인을 공개했다.새로운 캠페인은 ‘Calvins or nothing’ 콘셉트를 이어나가며 세계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재능을 부각시키고, 그들의 자신감과 관능을 과감하게 보여주고자 했다.이번 캠페인은 앰버서더이자 캘빈클라인 프렌즈인 블랙핑크 제니, 켄달 제너, FKA 트윅스와 함께했으며 마이클 B. 조던과 애런 테일러 존슨은 캘빈클라인 캠페인에 처음 참여했다.제니는 미니멀리즘과 더불어 자신의 가장 본질적인 상태를 드러내고, 켄달 제너는 극한의 관능미를 뿜어냈다.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가 배우 겸 가수 르네 랩과 함께한 ‘언팩 투모로우’ 캠페인을 통해 아이코닉한 '보야져 컬렉션'을 공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언제든 신뢰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르네 랩의 영상은 커리어를 위해 이동하는 어떠한 곳에서도 투미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재활용 소재를 핵심 디자인에 접목시켜 탁월한 품질과 내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투미의 여성용 보야져 컬렉션을 소개한다.올봄 '보야져 컬렉션'은 유선형의 특유의 부드럽고 우아한 무드를 가방에 적용시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지드래곤(권지용)의 독보적 분위기가 돋보이는 커버 3종을 공개했다.바로 ‘샤넬(CHANEL)’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커버 촬영을 진행한 것. 선 공개된 4월호 커버 속 권지용은 특유의 여유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거친 모습부터 대담하고 우아한 애티튜드까지 특유의 신비로운 눈빛과 스웨그 넘치는 몸짓 또한 인상적이었다고. 샤넬의 2023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오라 넘치는 분위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또한 촬영 전 인터뷰에서는 새 앨범
‘더 글로리’ 송혜교가 하이엔드 여성복 브랜드인 미샤(MICHAA)와 함께 23 SPRING 캠페인 화보를 공개하여 화제이다.이번 화보는 ‘Bright days on MICHAA’라는 주제로, 빛나는 일상을 더 밝게 빛내 줄 미샤만의 우아하면서 세련된 봄 데일리 아이템들을 선보인다.송혜교는 미샤 특유의 높은 퀄리티가 돋보이는 셋업, 롱 원피스, 크롭 자켓, 플레어 스커트, 데님 팬츠 등 봄 시즌 유행하는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범접불가한 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먼저 송혜교는 모던한 자켓 셋업을 세련되게 착용, 존재만으로 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