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이 설 연휴를 앞두고 알바생 및 사장님에게 9만개의 즉석당첨 설 선물을 전한다. 오는 2월 18일까지 ‘복탄 투하!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알바천국 개인 및 기업회원 모두에게 매일 복주머니 선물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회원 누구나 이벤트 페이지 내 ‘복주머니 열기’ 버튼을 클릭하면 즉석에서 선물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복주머니 개수는 매일 1개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복주머니 보내기’를 통해 친구에게 이벤트를 공유할 시 1번의 기회가 더 추가돼 매일 최대 2번 복주머니 열기에 도전할 수 있다.복주머니 선물은 ▲스타벅스
올해 연봉이 가장 높은 공공기관은 어디일까.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2024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서 제공하는 디렉토리북을 활용해 참여한 공공기관의 신입 연봉을 취합, 분석했다.조사대상은 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 151곳(공기업 시장형 13곳, 공기업 준시장형 15곳, 준정부기관 기금관리형 11곳, 준정부기관 위탁집행형 38곳, 기타공공기관 72곳, 부설기관 2곳)이며 이 중 연봉정보를 뚜렷하게 공개한 기관 146곳을 추려 조사했다.올해 공공기관의 전일제 기준 신입 평균 연봉은 3,964만 원이었다. 작년 신입 평균 연봉(3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설날 단기 알바를 찾는 구직자를 위해 ‘2024 설날 알바 채용관’ 서비스 운영에 나섰다.알바천국 설날 알바 채용관은 명절 시즌에 특화된 아르바이트 공고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백화점∙마트 ▲매장관리∙판매 ▲유통∙생산 ▲포장∙분류 ▲택배∙배달 등 설 명절 시즌에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5개의 주요 업직종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 ▲지역 ▲근무기간 ▲근무요일 ▲근무시간 등 각종 근로 조건별로 상세 검색 기능을 제공해 손쉬운 공고 탐색이 가능하다.채용관 페이지 상단의
알바몬과 잡코리아가 '2023년 임금체불 사업주' 2차 명단 125건을 공개했다.알바몬과 잡코리아는 구직자들이 취업사기나 부당 대우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15년 7월부터 매년 임금체불 기업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또 지난해 4월부터는 해당 기업들이 아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도록 했다.임금체불 기업 명단 공개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공개 기준일(매년 8월 31일) 이전 3년 이내 임금 등을 체불해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된 사업주로, 기준일 이전 1년 이내 임금 등의 체불총액이 3000만원 이상인 경우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과 함께 도서 ‘일의 천재들’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의 천재들'은 개인의 강점과 적성을 진단하는 ‘업무 천재성’ 테스트를 개발한 실리콘밸리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패트릭 렌시오니가 천재성 유형과 활용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타고난 천재성을 ‘사고 천재성’, ‘창의성 천재성’, ‘판별 천재성’, ‘독려 천재성’, ‘지원 천재성’, ‘끈기 천재성’으로 나누고 사례를 통해 활용법을 알려준다.이벤트 참여를 원한다면 인크루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여섯 가지 천재성 유형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313개사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직원 채용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기업 중 58.8%가 ‘올해 직원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채용 직무는 ‘생산/현장직’과 ‘국내영업’ 직무가 가장 많았다. 채용을 계획하는 직무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생산/현장직’이 20.7%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국내영업’ 직무도 19.6%로 나타났으며 이어 △영업관리(18.5%) △마케팅(17.9%) △인사총무(17.4%) △연구개발(16.8%) 직무 순으로 직원 채용을 계획하는 기업이
알바천국이 동네 알바 소식을 더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먼저 지역별 아르바이트 공고를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채용관 서비스 내 ‘동네 범위 설정’ 기능을 개편했다.기존에는 구직자가 공고 탐색 시 선택한 동네의 범위를 ▲선택동네 ▲옆동까지 ▲반경 2km ▲반경 4km ▲반경 6km 등으로 제공하고 범위별로 선택 동네 외 주변 동네 개수, 거리 가이드 등을 제공했다.개편 이후에는 선택한 동네의 거리 범위별로 포함되는 주변 동네 개수를 비롯해 어떤 동네가 포함되는지 동네 이름까지 상세하게 전한다. 거리 범위도
‘생성형 AI’ 열풍 가운데 한국의 직장인들은 생성형 AI를 얼마나 활용하고 있을까.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지난 8~9일 직장인 667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생성형AI 활용 경험’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먼저 생성형AI를 이용한 적이 있는지 물어봤다. 응답자의 46.3%가 이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연차별로 교차분석했는데 ▲1~3년차(28.2%)가 이용 경험이 가장 많았다. 이어 ▲4~6년차(15.9%) ▲7~9년차(12.0%) 순이었다. 가장 이용 빈도가 낮았던 연차는 ▲15~17년차(5.5%)였다.이용한 서비스
진학사 캐치의 조사 결과 2024년 구직자의 목표는 ‘취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의 규모는 ‘대기업’, 희망 초봉은 ‘3천만 원대’이며 만나고 싶은 사수 유형은 ‘유재석’인 것으로 나타났다. AI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가 취준생 2002명을 대상으로 ‘2024년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취업’이라고 답한 경우가 4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자기 계발’이 18%, ‘다이어트/운동’이 11%로 뒤를 이었다.취업을 목표로 하는 기업으로는 ‘대기업(61%)’을 꼽은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
2024년 상반기 삼성그룹 4/5급 신입사원 공채가 시작됐다. 모집 계열사는 삼성생명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삼성물산, 호텔신라, 에스원, 삼성전기 등이다. 삼성생명보험은 이달 15일까지 ‘상반기 4/5급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직무는 사무지원직이며 근무지역은 수도권이다. 24년 2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수행업무는 지역단 사무지원, 지점 사무지원이다. 채용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직무적성검사(GSAT) △면접 △건강검진 순이다. 삼성화재해상보험은 이달 15일까지 ‘자동차 초기보상 4/5
올해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대졸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이 평균 3,61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일조사결과(평균 3,540만원) 대비 2.0% 높은 수준이다.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졸 학력의 구직자 739명을 대상으로 ‘올해 희망연봉 수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대졸 신입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은 취업을 준비하는 기업별, 전공계열별,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취업 목표 기업별로는 ‘대기업’ 취업을 준비한다고 답한 구직자의 희망연봉이 평균 4,300만원으로 가장
2023년 생활밀착 일자리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는 '주방보조'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기 침체로 고용 불안이 커지면서 '일당', ‘야간', '당일지급' 등 투잡 관련 키워드의 강세도 눈에 띄는 한 해였다.일자리 앱 벼룩시장이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벼룩시장에서 검색된 일자리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먼저 2023년 생활밀착 일자리 인기 키워드 1위는 '주방보조', 2위는 '서빙'으로 집계됐다. 주방보조와 서빙은 생활밀착형 업종을 대표하는 '요리서빙'에 속하는 키워드로, 특별한 자격이 필요하지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2024년에 주목해야 할 일자리 정책을 정리해 소개한다.1. 올해 최저임금 ‘9860원’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2023년 법정 최저임금 9,620원에서 2024년은 이보다 2.5% 오른 9,860원이다. 1주 소정 근로 40시간과 유급 주휴 8시간 포함 월 환산 기준 209시간을 적용해 월급으로 환산하면 2,060,740원이다.2. ‘최대 200만원’ 빈 일자리 청년취업지원금 지급 일자리의 미스 매칭을 해소하고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빈 일자리 청년 지원금’을 1월 22일부터 지급한다. 23년 10월 1일~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최근 알바몬 개인회원과 기업회원 5,271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전망 및 새해 소망'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먼저 자영업자들에게 올해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어떨 것 같은지 질문한 결과 '2024년이 2023년보다 희망적일 것'이라고 기대하는 이들은 42.1%로, '올해가 작년보다 더 힘들 것(19.0%)' 같다고 답한 이들보다 많았다. 나머지 38.9%는 '올해도 작년과 비슷할 것 같다'고 답했다. 알바생들 중에는 올해가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한 이들이 41.3%로 가장 많았고, △올
직장인 100명 중 45명꼴로 새해 직장 내 고용관계가 나빠질 것으로 내다본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2024년 경기 및 직장 내 고용관계 변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45.3%가 올 한해 정리해고·구조조정·고용형태 악화·임금삭감 등 경험을 할 것이라 예측했다고 7일 밝혔다.단체가 올 한해 경기침체나 경제위기로 인한 직장 내 고용 관계 변화에 관해 물은 결과 응답자 20.6%가 '정리해고나 구조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15.1%는 '정규직이 비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등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동네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에서 지역 곳곳의 다양한 일자리와 일손을 연결하는 '제1회 동네 일거리 온라인 박람회'를 2월 8일까지 개최한다.박람회에서는 △채용관 △행운관 △상영관 △이벤트관 △꿀팁관 등 다양한 체험관을 통해 당근알바에 올라온 구인 구직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박람회 기간 동안 진행되는 풍성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들 대상으로는 △(구인)상담관과 △나눔관 △노하우관이 별도 운영된다.먼저 가게 자영업자들이라면 ‘노하우관’에서 동네 가게를 성공적으로 운영중인
직장인의 절반가량이 3~5년 이내를 이직하기 적절한 근속 연수로 꼽았다.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헤드헌터, 채용 담당자, 직장인 등 잡플래닛 이용자 232명을 대상으로 '2024년 채용 트렌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직장인들은 대체적으로 이직 또는 퇴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2024년 이직 및 퇴사 계획에 대해 직장인 64.1%가 '이직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20%가 이직과 무관하게 '무조건 퇴사하겠다'고 응답했다.또한 직장인들은 3~5년쯤 일했다면 회사를 옮길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이직하기 좋은 근속 연수에 대해 직장인
2024년 상반기 인턴십 채용이 활발하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스노우, 네이버제트, 카카오뱅크, 이랜드리테일, 한화자산운용 등이 있다. 스노우에서 이달 11일까지 ‘디자인 체험형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직무는 프로모션/배너 디자인이다. 담당업무는 EPIK 서비스 프로모션 및 그래픽 제작, Foodie 서비스 배너 제작 및 운영 업무이다. 서류 제출 시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이며 학력은 무관하다. 계약 기간은 약 3개월이며 입사 예정일은 2024년 1월 29일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입과 순이다. 네이버제트에서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취업에 도전할 구직자들을 위해 ‘2024 이력서 등록&업데이트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인크루트 회원가입 후 24시간 내 이력서를 등록한 회원에게 취업지원금으로 네이버페이 1000원권을 전원 증정한다. 24시간 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 완료한 후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또 인크루트는 1월 한 달 이력서를 업데이트한 회원 100명을 추첨해 취업지원금으로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지급한다. 인크루트 로그인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등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사람인이 구직자들에게 힘을 북돋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새해 소원 빌고 복 받아 가세용’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벤트는 총 두가지로 진행되며 한 개만 참여해도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첫번째 이벤트는 사람인 로그인 후 새해 소원을 이벤트 페이지 내에 댓글로 작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새해에 이루고 싶은 소망이나 취업 기원 등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을 쓰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1명) △애플워치(2명) △정관장 상품권(10명) △커피 기프티콘(50명)을 증정한다.두번째는 사람인에서 제공하는 ▲Ai 자소서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