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박우진, 하성운이 앨범 작업 참여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컴백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오늘 6시 공개되는 워너원의 ‘1¹¹=1 (POWER OF DESTINY)’는 ‘1÷x=1’ ‘0+1=1’ ‘1-1=0’ ‘1X1=1’ 등 그 동안 연산(戀算) 시리즈를 선보였던 워너원이 주어진 운명을 개척해내고자 하는 의지를 ‘1¹&sup
노이슬 기자
2018.11.19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