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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반도’→‘다만악’…극장서 즐기는 여름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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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위기를 맞았던 영화계가 여름 성수기에 다시 살아나고 있다. 특히 7~8월은 여름 성수기로 블록버스터급 영화들이 쏟아져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이게 한다. 여행을 떠나기도 어려운 이 시기에 극장에서 바캉스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소리꾼’
7월 1일 개봉 / 감독: 조정래 / 출연: 이봉근, 이유리, 박철민, 김동완
‘귀향’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전했던 조정래 감독이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 ‘소리꾼’으로 돌아왔다. 첫 스크린 연기를 펼치는 국악계 명창 이봉근과 이유리, 박철민, 김동완이 관객들의 귀를 시원하게 해줄 소리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반도’
7월 15일 개봉 / 감독: 연상호 / 출연: 강동원, 이정현
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부산행’ 4년 후를 배경으로 한다. ‘부산행’과 다르게 디스토피아적인 ‘반도’는 강동원, 이정현의 가공할 만한 액션과 다양해진 좀비들의 출현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으려 한다. ‘반도’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부산행’의 흥행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프리 가이’ 
7월 개봉 / 감독: 숀 레비 /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타이카 와이티티, 조디 코머
게임 속 캐릭터가 세상을 구하게 된다는 이야기. ‘데드풀’로 19금 개그를 펼친 라이언 레이놀즈, ‘조조 래빗’으로 오스카 각색상을 받은 타이카 와이티티, ‘킬링 이브’ 시리즈 주역 조디 코머가 뭉쳤다. 여기에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창시자 숀 레비가 메가폰을 잡아 독특한 SF 액션 영화를 만들어냈다. 

‘테넷’

8월 12일 개봉 /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 출연: 존 데이비드 워싱턴, 로버트 패틴슨
‘메멘토’ ‘인셉션’ ‘덩케르트’ 등을 통해 시간의 미학을 선보였던 놀란 감독이 다시 한번 시공간을 다룬 ‘테넷’으로 돌아온다. 단순한 시간 여행이 아닌 ‘인버전’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화 세계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8월 개봉 / 감독: 홍원찬 / 출연: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다만악’은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다. 황정민과 이정재의 일대일 격투 신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며 기대를 높였고, 알 수 없는 박정민의 역할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케이 마담’
8월 개봉 / 감독: 이철하 / 출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액션 코미디다. 엄정화는 코믹과 액션을 오가며 반전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올 여름 ‘오케이 마담’이 온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영화가 될지 기대가 된다.

‘강철비2: 정상회담’
여름 개봉 / 감독: 양우석 / 출연: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이야기다. ‘강철비’ 팀이 그대로 뭉쳤으며 여기에 유연석이 가세했다.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선보일 실감 나는 잠수함전이 기대감을 높인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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