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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조용히 내한? 인천공항 목격담 “크리스 마틴 만나”

콜드플레이가 한국을 방문했다는 SNS 글이 확산되며 팬들이 들썩이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세계적인 얼터너티브 록밴드 콜드플레이를 국내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워너뮤직

이날 한 네티즌은 “검역지원단 파견 근무중에 만난 크리스 마틴 형님의 사인”이라며 사인지를 공개했다. 또 “피스트 범프 인사로 설레긴 처음이네”라며 군생활 중 베스트 경험”이라고 전했다.

또 “진짜 평생 상상도 못할 크리스랑 나눈 20분 대화”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해당 글을 쓴 네티즌은 인천공항 군 검역지원단 소속으로 추측된다. 글이 사실이라면 콜드플레이는 현재 내한해 자가격리 중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글은 물론이고 인천공항을 이용한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콜드플레이가 한국을 방문했다는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 다만 사실관계가 확인된 바는 없다. 콜드플레이 공식 SNS 등에도 한국 방문에 대한 언급은 없는 상황이다.

콜드플레이는 지난 2017년 첫 내한공연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콜드플레이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 당시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애도하며 ‘픽스 유’를 불렀다. 이들은 공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일은 특별한 날이기도 하고 ‘픽스 유’는 공연마다 즐겨 연주하는 노래인데 우리도 한국의 슬픔을 공감하며 연주하게 될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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