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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총리 "올림픽 개최 이미 결정...감염 확산 억제 전력 다할 것"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3번째 긴급사태를 발령했지만 도쿄올림픽 개최는 문제없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2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심각한 도쿄 등 4개 지역에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긴급사태를 다시 선포하기로 결정한 뒤 연 기자회견에서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위해 당면한 감염 확산을 억제하는 것에 우선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스가 총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개최하는 것으로 이미 결정하고 각국의 올림픽위원회와도 이를 확인했다”며 “도쿄도, 대회 조직위원회, IOC와 협력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책을 제대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언제쯤 긴급사태를 해제할 지에 대해 “상황을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해 상황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연장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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