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사회
한강 실종 대학생 닷새째 수색...경찰 "목격자 연락 달라"

서울 한강변에서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 잠든 대학생이 실종된 지 닷새가 지났지만 여전히 발견되지 못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지난 28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소재의 한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A씨는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연락이 끊겼다.

A씨는 24일 오후 11시께부터 이튿날 새벽 2시께까지 한강공원에서 동성 친구와 술을 마신 뒤 잠이 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의 행방은 알 수 없게 됐다.

A씨의 부모님은 블로그 등을 통해 아들을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A씨 아버지는 “잠수교를 건너 강북을 뒤지기 시작했고 아내는 실종신고를 했다”며 “제발 한강에서 이 시간에 있으셨던 분은 연락 달라”고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찰은 A씨의 친구를 최면조사하는 한편, 실족 등 여러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며 목격자는 꼭 연락해 달라고 부탁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