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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시카 열풍…뷰티업계, '차별화 전략'으로 여세 잇는다

기초 스킨케어 분야에서 ‘시카 열풍’이 여전히 거세다. 미세먼지는 물론, 마스크 착용의 일상화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인 시카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 이에 뷰티업계는 시카 성분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등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며 시카 열풍에 일조하고 있다.

사진=에스트라

먼저 메디뷰티 브랜드 에스트라는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특허 성분을 통해 시카 성분의 진정 효과를 부스팅하는 시카 크림 에센스를 선보였다. ‘에이시카 스트레스 릴리프 크림 에센스’는 크림을 에센스로 녹여 만든 액상형으로 피부에 과도한 유분감이나 끈적임 없이 자사 크림* 대비 3배 빠른 흡수력과 효과를 제공하는 시카 케어 라인이다.

일반적인 화장품에 주로 사용되는 시카 성분 4종을 담은 고순도 4X 센텔라와 에이시카만의 특화진정 복합체인 ‘안티-스트레스 글루칸™’이 2배 강력한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에 자극원으로 작용하는 계면활성제로 인한 손상 부위에 제품을 사용한 결과, 3일 후 미사용 부위 개선율의 90% 부스팅을 확인했다.

사진=리얼베리어

기존의 제품을 리뉴얼해 선보이거나 시카 라인을 런칭해 소비자의 이목을 끄는 화장품 업체도 있다. 네오팜의 피부장벽 전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는 지난해 시카릴리프 크림을 리뉴얼해 기존 제품 대비 마데카소사이드 함량을 2배로 늘렸다. 대표적인 시카 성분으로 꼽히는 병풀추출물 50% 함유 및 병풀정량추출물 1,000ppm을 추가해 기존 크림에 비해 빠른 효과를 제공한다.

지난 12월 홀리안스가 론칭한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키네프 역시 병풀추출물을 기반으로 피부 진정 및 보습을 제공하는 ‘하이드라 시카’와 ‘하이드라릴리프’ 두 가지 라인을 출시해 시카 화장품 열풍에 가세했다.

사진=키네프, 어뮤즈

기존 스킨케어 브랜드 뿐만 아니라, 색조 브랜드에서도 피부 컨디션 개선을 위한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어뮤즈에서 최초로 선보인 스킨케어 라인 피톤시카 스킨케어는 어뮤즈가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피톤시카 콤플렉스를 함유해 무너지고 민감해진 피부를 순하게 케어해준다.

김나연 기자  delight_m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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