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영화
동심에 스며들다! '푸드 몬스터'→도라에몽', 어린이 위한 5월 가족 애니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성년의날, 스승의날 등 이른바 ‘가정의 달’이 극장에도 찾아왔다. 올해 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소울’이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애니메이션 대세를 알린 가운데 가족 관객에게 힐링을 스며들게 할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5월에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19일 개봉하는 ‘푸드 몬스터’는 위험에 빠진 푸디버스를 구하기 위한 만두 페니와 음식 친구들의 좌충우돌 모험이 담긴 푸드메이션으로 음식으로 이루어진 우주라는 유니크한 세계관과 만두, 찐빵, 마시멜로 빠져나올 수 없는 귀여운 매력으로 가득 찬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오감을 만족시킬 즐거움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7월 개최 예정인 음식과 영화의 축제 ‘2021 부산푸드필름페스타’에 공식 초청되며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예상을 뛰어넘는 신나는 모험은 물론 단짝 친구와의 참 우정까지 담아내며 따뜻한 교훈과 재미를 모두 선사하는 5월 필수 관람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5일 개봉하는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는 동굴을 떠나 집을 찾아 나선 크루즈 패밀리가 진화된 인류 베터맨 패밀리를 만나 벌어지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모험을 담은 작품으로 이들의 코믹한 만남과 우여곡절 스펙터클 모험이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애니메이션이다.

엠마 스톤, 라이언 레이놀즈 등 화려한 목소리 캐스팅과 80일간 북미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달성하며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으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올랐다. 특히 4DX로 개봉해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효과 강도를 섬세하게 조절한 것도 특징이다.

19일 개봉하는 ‘도라에몽: 스탠바이미 2’는 할머니의 소원을 위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도라에몽과 진구의 시공초월 타임슬립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대나무 헬리콥터, 중력 페인트, 타임머신 등 익숙한 비밀도구부터 시리즈 최초로 나오는 체인지 로프까지 다양한 4차원 비밀도구가 등장하고 진구와 이슬이의 결혼식 장면이 포함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작 ‘도라에몽: 스탠바이미’에 이어 6년 만에 돌아온 후속작으로 기대를 높이는 ‘도라에몽: 스탠바이미 2’는 도라에몽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3D CG와 화려해진 액션 스케일을 예고하고 가정의 달 어울리는 따뜻한 스토리로 감동까지 선사할 전망이다.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나라 대모험’(5일 개봉)은 사라진 가족을 찾기 위해 장난감나라로 떠난 콩순이와 친구들의 모험을 다룬 우당탕탕 콩짝발랄 애니메이션으로 ‘콩순이’ TV 애니메이션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을 제작한 모꼬지와 이선명 감독 그리고 투니버스, EBS에서 활약해온 국내 애니메이션 최강 제작진과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 ‘레드 슈즈’ 작가진의 참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영실업의 영유아 완구 브랜드로 탄생한 콩순이는 TV 애니메이션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로 어린이들을 사로잡으며 공식 유튜브 구독자 500만명, 최고 7억뷰 이상을 돌파하는 등 신드롬적 인기를 구가 중이다. 극장판은 흥미로운 스토리와 뛰어난 작화 퀄리티를 예고해 어린이 관객들을 끌어모을 준비를 마쳤다.

‘굴뚝마을의 푸펠’은 새까만 연기로 뒤덮인 굴뚝마을의 비밀을 둘러싼 아름다운 미라클 어드벤처로 일본에서 누적 발행 부수 69만부를 돌파한 메가히트 동화책을 원작으로 탄생된 애니메이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일본에서 개봉해 압도적인 퀄리티와 세대를 뛰어넘는 감동 스토리로 흥행수입 23억6000만엔 돌파, 제44회 일본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작품상 노미네이트 등 눈부신 성과를 이루며 흥행과 호평을 동시에 잡은 ‘굴뚝마을의 푸펠’은 별의 존재를 믿고 있는 외톨이 루비치와 쓰레기에서 태어난 푸펠의 세상의 진실을 찾는 거대한 모험으로 기대를 높인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VIEW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