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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경규' 이윤석, 이경규에 막말 시전?...규라인 심복들 분노 폭발

규라인 심복 이윤석이 이경규에게 버럭하는 모습이 제주도에서 포착됐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5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찐경규’에서는 누적 조회수 5000만뷰 돌파를 기념해 제주도로 포상휴가를 떠난 이경규 앞에 예상치 못한 파란만장 고난이 펼쳐져 웃음을 더한다. 이경규는 규라인 고인물인 이윤석과 윤형빈에 뉴비인 강남까지 신구 규라인 멤버들과 함께 제주도에 입성해 다양한 맛집을 찾아가는 산해진미 투어에 나선다.

설레고 행복했던 여행의 시작도 잠시, 멤버 간의 단합을 위해 먹고 싶은 음식에 대한 의견이 만장일치해야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규칙을 듣게 된 규라인은 자신의 속마음을 다른 멤버들에게 전하기 위해 좌충우돌 눈치와 꼼수를 펼쳐내며 폭풍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만장일치 구멍으로 지목된 것은 바로 강남이다. 함께한 지 너무나 오래돼 일심동체라고 자부하는 이경규와 이윤석, 윤형빈과 달리 강남은 규라인 새내기일 뿐만 아니라 패션부터 나머지 세 명과 너무나 다른 화려한 모습으로 겉과 속 모두 다른 규라인 멤버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하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만장일치 구멍은 다름아닌 이경규였던 것으로 드러나 웃음을 준다. 다른 이들의 의견을 눈치챘음에도 무조건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픽하며 혼란을 야기하는 이경규의 만행에 규라인도 두 손 두 발 다 들며 어느새 만장일치가 아닌 ‘이경규 속마음 궁예하기’에 나서는 모습이 폭소를 일으킨다.

만장일치에 단 한번이라도 성공하기 위해 규라인은 식당 도착 전 차 안에서부터 ‘짜장면 vs 짬뽕’ ‘물냉면 vs 비빔냉면’ 등의 음식을 두고 의견을 맞추는 등 사전 연습까지 펼치며 누구보다 맛집에 진심인 모습으로 웃음을 준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욱이 이들은 식당에서 나올 음식을 미리 유추하고 음식 이름을 정확히 말하지 않고 몰래 힌트를 주는 방법을 연구하는 등 온갖 꼼수를 동원하기도. 하지만 수없이 많은 힌트와 꼼수 사이에서도 다른 이들의 속마음을 알아채지 못하는 눈치 제로 멤버가맛집마다 한 명씩 발생하며 ‘역 활약’으로 폭소를 일으킨다.

제주도 향토음식부터 다금바리, 제주도 명물 흑소고기에 이르기까지 군침을 자극하는 음식들을 눈앞에서 놓치며 쫄쫄 굶던 이경규와 규라인은 결국 마지막 디저트 코너에서 그동안 서로에게 쌓아왔던 화를 폭발시키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 폭탄을 전한다. 온갖 산해진미를 구경만 하며 단계별 분노를 쌓아오던 이경규가 마지막 순간, 이해할 수 없는 상상초월 행동으로 규라인의 뒤통수를 제대로 친다.

이경규의 예측불가 행동에 윤형빈은 현실을 부정하며 드러눕고 강남은 사태파악을 하지 못하는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눈알만 굴리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경규의 20년지기 심복인 규라인 성골 이윤석까지 황당함을 금치 못해 이경규에게 막말을 시전할 정도로 패닉에 빠져 현장 스태프들까지 폭소를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예능 대부’ 이경규의 파란만장 디지털 예능 도전기를 담은 ‘찐경규’는 5일 오후 5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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