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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부동산' 장나라X정용화, 응급실 투샷 포착...냉온 케미UP

‘대박부동산’ 장나라와 정용화가 병실 커튼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응급실 투샷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KBS '대박부동산' 제공

KBS2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협력하여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본캐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배우들의 명품 열연이 극의 몰입감을 배가시켜 시간 순삭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도학성(안길강)에게 납치된 홍지아(장나라)와 오인범(정용화)이 온몸이 결박된 채 서로를 마주하는 장면이 담겼다. 도학성은 오인범을 인질로 홍지아를 겁박했지만 홍지아가 뜻을 굽히지 않자 오인범에게 위협을 가하려 했고 그 찰나 목걸이가 풀려 빙의된 오인범이 도학성에게 격분한 목소리로 아파트를 달라고 외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와 관련 장나라와 정용화의 조용한 병실 속 대화 현장이 포착됐다. 극중 홍지아와 오인범이 오묘한 기류가 감도는 응급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장면이다. 홍지아는 어두운 낯빛으로 오인범을 바라보지만, 오인범은 장난기 어린 말들을 건네며 특유의 능글맞음을 발휘한다.

사진=KBS '대박부동산' 제공

하지만 진지함을 장착한 홍지아가 강력한 한마디를 내뱉자 오인범의 표정이 서서히 굳어지기 시작한다. 과연 웃음 가득했던 오인범을 한순간에 그늘지게 만든 홍지아의 발언이 무엇일지, 두 사람이 나눈 대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나라와 정용화의 응급실 투샷은 지난 3월 말에 촬영됐다. 장나라는 촬영 직전까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대사를 암기하며 감정을 되새겼다. 그 사이 정용화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머금은 채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를 풀어내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어 촬영이 진행되자 장나라와 정용화는 한껏 진중해진 홍지아와 ‘능청 갑’ 오인범으로 빠르게 몰입해 현장의 열기를 높였다.

KBS2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은 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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