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밴드 넬이 롤링스톤 코리아 창간호 지면 밴드 카테고리에 첫 주자로 이름 올렸다.

사진=롤링스톤 코리아, JK 어뮤즈먼트, 이엘이 메거진 제공

6일 롤링스톤 코리아가 공개한 화보 사진 속 넬(김종완, 이재경, 이정훈, 정재원) 멤버들의 모습은 형형색색 네온사인 프레임 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미 가득한 아우라를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롤링스톤 코리아 인터뷰에서는 그들의 끈끈한 우정과 음악에 대한 사랑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각자의 이야기를 보다 솔직하게 담아낸 영상 인터뷰는 창간호 발행 이후 롤링스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롤링스톤 코리아는 5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2개월 단위의 인쇄판, 디지털 및 비디오 콘텐츠, 웹사이트 론칭 등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네이션 커버의 롤링스톤 코리아 창간호는 롤링스톤 코리아 자사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다양한 SNS 콘텐츠를 통해 촬영에 함께한 아티스트들의 영상 인터뷰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