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얼굴에 이미 생긴 기미와 피부 톤을 개선해 주는 데일리 케어용 미백 앰플과 함께 미백 톤업 자외선 차단제를 추가 증정하는 ‘기미야 비타씨 37 포뮬러 미백 앰플 세트’를 선보였다. 다가오는 여름철, 기미 등 자외선으로 인해 생기기 쉬운 피부 트러블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를 미리 파악한 제품이다.

토니모리가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 케어를 위해 선보인 ‘기미야 비타씨 37 포뮬러 미백 앰플’은 얼굴에 이미 퍼진 기미부터 올라오는 속 기미까지 피부 위 불청객인 잡티를 모두 관리할 수 있는 토탈 케어 제품이다. 

‘기미야 비타씨 37 포뮬러 미백 앰플’은 기미 토탈 케어 성분인 더블 알부틴, 비사보롤, 나이아신아마이드, 알파리포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순도 99% 영국산 순수 비타민C를 포함한 비타씨 포뮬러가 37% 함유됐다. 하루 만에 피부 톤 개선, 일주일 만에 기미 개선 효과를 보인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받았다. 짧은 시간에 피부 톤과 기미 개선 효과를 보고 싶은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또 비타민 베이스에 촉촉한 오일 캡슐이 함유되어 있어 미백 케어는 물론 수분 케어까지 가능하다. 앰플 캡슐은 피부에 바르는 즉시 톡톡 터지며 피부에 은은하고 반짝이는 광채 효과를 선사한다.

‘기미야 비타씨 37 포뮬러 미백 앰플’과 함께 추가 증정되는 ‘기미야 미백 톤업 선크림’은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오랜 시간 자외선 차단 지속력을 자랑한다. 도포 시 자연스럽게 톤업된 피부를 연출해주어 메이크업 이전에 사용하면 건강하고 환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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