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는 촉촉한 보습을 위한 보디버터 ‘라임 바운티’를 출시한다.

사진=러쉬코리아 제공

신제품은 러쉬 공동 창립자이자 제품 개발자인 마크 콘스탄틴이 라임과 코코넛을 넣은 제품을 선보이고자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탄생한 제품이다. 보디 버터는 건조한 피부에 집중적으로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는 크림 제형의 보습제다. 샤워 후 몸 전체에 마사지하듯 문지르며 사용하면 된다.

지역 재생에 도움을 주는 인도네시아 원료업체에서 얻은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과 가나 여성 협동조합에서 얻은 쉐어 버터로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특히 코코넛 오일과 무루무루 버터를 알갱이로 담아 체온에 녹여 더욱 촉촉한 마무리를 돕는다. 라임과 레몬 머틀을 더해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는 향긋한 향기까지 남긴다.

한편 놀라운 보습력을 자랑하는 보디버터 ‘라임 바운티’는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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