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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망고·코코넛·멜론, 무더위 날리는 호텔 애프터눈 티 세트②

①에 이어서…

헤비한 한끼 식사가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계절. 특급 호텔가에서는 무더위를 상큼하게 식혀줄 여름 테마의 이색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시원한 여름 휴양지를 연상케하는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구현한 달콤한 디저트부터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세이보리 메뉴들까지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해 뜨거운 여름날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롯데호텔 서울의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는 오는 8월 31일까지 ‘2021 머스트 비 트로피칼 : 라 돌체 비타!(La Dolce Vit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중해의 여름 햇살을 닮은 이탈리아 니치 퍼퓸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의 시그니처 옐로 컬러에 영감을 얻어 아쿠아 디 파르마 특유의 감각적인 향수병 디자인을 본뜬 ‘트로피칼 트레이(Tray)’가 제공된다.

여기에 4종의 웰컴 디저트와 망고타르트부터 열대과일 향의 코코넛 무스에 상큼한 젤리를 더한 코코넛 플라워, 레몬도브스 등 10여종의 앙증맞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시각과 미각을 모두 사로잡는다.

비스타 워커힐에서 선보이는 ‘비비드 라운지(Vivid Lounge)’ 패키지는 비스타 딜럭스룸 숙박 및 워커힐 ‘더 뷔페’ 조식과 함께,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리바(Re:BAR)’에서 제공하는 ‘비비드 아워(VIVID HOUR)’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해당 패키지를 예약한 고객이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리바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라운지 서비스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 푸드 트레이를 고객 테이블로 서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3단 푸드 트레이에 셰프가 직접 준비한 브루스케타와 롤, 초밥, 타르트 등 다채로운 색감을 지닌 풍성하고 알찬 메뉴들이 3단 푸드 트레이에 제공되며, 믹솔로지스트가 디자인한 웰컴 칵테일을 비롯해, 주류 스테이션에서 와인, 샴페인, 맥주를 무제한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에 위치한 코리안 티 하우스 ‘더 라운지(The Lounge)’는 보타닉 가든에서 영감을 얻어 싱그러운 숲을 형상화한  ‘보타닉 가든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녹차 아몬드와 피스타치오 케이크, 블루베리 프리앙, 살구 무스 등 속을 편하게 하는 글루텐 프리 디저트와 비건 세이버리 아이템을 내세워 메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유기농 새싹보리와 우유, 제주산 애플망고의 건강한 조화가 인상적인 미니 보타닉 망고 빙수를 포함해 여름 대표 디저트인 빙수를 커피 또는 스페셜 보타닉 차를 포함한 티, 그리고 스파클링 와인 한 잔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트로피칼 앤 에프터눈 티 세트’ 프로모션을 선보여 열대 과일을 대표하는 자몽, 망고, 멜론, 파인애플을 활용한 디저트를 선사한다.

달콤한 망고 판나 코타부터 멜론 젤리 무스 케이크, 상큼한 자몽 클라푸티와 자몽 케이크를 포함해 13가지의 디저트를 준비했으며, 야자수 잎을 활용한 데코레이션으로 트로피칼 분위기를 더한다.

여기에 세계적인 프리미엄 티 브랜드 로네펠트의 트로피칼 티와 트로피칼 스무디 메뉴 중에 원하는 음료를 선택해 함께 이용 가능하다.

파크 하얏트 부산 호텔의 라운지는 깊은 바닷속부터 해수면을 넘어 짙은 해무까지 부산 바다의 다양한 모습을 달콤한 디저트로 표현한 시즌 한정 ‘서머 애프터눈 SEA 세트’를 6월 21일부터 선보인다.

‘서머 애프터눈 SEA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름 휴양지인 해운대 해수욕장과 짙은 해무로 둘러싸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파크 하얏트 부산을 달달한 디저트와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 MSC 인증을 받은 해산물 세이보리로 표현했다.

사진=각 사 제공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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