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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테이크 온 미', BIFAN 공식 초청...메가 히트송 밴드 비하인드

영화 ‘아-하: 테이크 온 미’가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공식 초청돼 월드 판타스틱 블루 부문을 통해 아시아 프리미어로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컨텐츠 썬 제공

‘아-하: 테이크 온 미’는 80년대 신디 팝을 이끈 메가 히트송 ‘Take On Me’의 주인공 밴드 ‘a-ha(아-하)’의 음악과 무대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 작품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아시아 프리미어로 상영돼 영화제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아-하의 히트송들로 채워져 있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마치 콘서트의 열기로 몰아갈 예정이다.

밴드 아-하는 모튼 하켓(보컬), 마그네 푸루홀멘(키보드), 폴 왁타(기타)로 구성된 밴드다. 1984년 메이저 음반회사인 워너브라더스와 계약이 성사되어 첫 앨범 ‘Hunting High and Low’가 발매됐고 이 앨범 속의 ‘Take On Me’가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월드 와이드 메가 히트송이 됐다.

팝에 관심이 없더라도 ‘Take On Me’의 초반 신디 사운드와 후반에 반복되는 가사 ‘Take On Me’는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을 정도로 ‘Take On Me’는 아-하를 대표하는 전세계적인 히트송이다. 특히 센세이션을 일으킨 실사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을 합성한 ‘Take On Me’의 뮤직비디오는 지금까지도 놀라움을 주고 있는 명작 뮤직 비디오로 손꼽힌다.

사진=컨텐츠 썬 제공

대한민국의 방탄소년년단(BTS), 스웨덴의 아바(ABBA)가 전세계적인 인기와 음악 트렌드를 이끌었듯이 노르웨이에는 아-하가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도 인기와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된 ‘아-하: 테이크 온 미’를 통해 이들의 데뷔, 전세계적인 인기와 명성을 쌓아가는 스토리, 무대에 진심인 3명의 멤버들 그리고 이들의 히트송들을 만나 볼 수 있어 팬들과 음악을 좋아하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블루 부문에 초청돼 아시아 프리미어로 상영되는 ‘아-하: 테이크 온 미’는 올 가을 개봉 예정이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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