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가 잠실 철교 라이딩에 푹 빠졌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사이먼 도미닉(쌈디)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쌈디는 잠실 철교에서 라이딩을 했다. 그는 “잠실 철교는 저도 처음이다”고 밝혔다. 그는 자전거를 타며 “아따마 느낌 있네”라고 감탄했다.

지하철과 평행 주행을 하던 쌈디는 잠시 좋은 경치를 보기 위해 멈춰섰다. 도심 속 한강뷰가 한눈에 들어왔다.

쌈디는 뷰에 빠져 인증샷을 찍으며 분위기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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