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준이 웨딩드레스 입은 이보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 오봉자(이보희)는 한돌세(이병준)와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피팅에 나섰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먼저 이광식(전혜빈)이 그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뒤이어 한돌세가 턱시도를 입고 오봉자에게 다가갔다.
한돌세는 “웨딩드레스 입히는데 35년 걸렸다. 내가 죄인이야. 너무 늦어서 미안해”라며 오봉자의 손을 붙잡고 흐느꼈다.
이병준이 웨딩드레스 입은 이보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 오봉자(이보희)는 한돌세(이병준)와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피팅에 나섰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먼저 이광식(전혜빈)이 그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뒤이어 한돌세가 턱시도를 입고 오봉자에게 다가갔다.
한돌세는 “웨딩드레스 입히는데 35년 걸렸다. 내가 죄인이야. 너무 늦어서 미안해”라며 오봉자의 손을 붙잡고 흐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