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다원, 주호, 유태양, 휘영이 컴백을 앞두고 강렬한 눈빛과 피지컬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SF9의 다원, 주호, 유태양, 휘영은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MAPS 2021년 7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종영한 Mnet '킹덤: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를 마치고 카메라 앞에 선 다원, 주호, 유태양, 휘영은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완벽하게 보여주며 '킹덤'을 통해 보여준 감각적인 무드를 또 다시 선사했다.

또한 이들은 따로 또 같이 촬영하며 각자의 개성으로 서로 닮은 듯 다른 매력을 선보였고 남다른 피지컬에서 오는 과감한 퍼포먼스와 치명적인 눈빛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본 화보는 다수의 페이지와 함께 커버 2면을 장식하여 6월 25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SF9은 2016년에 데뷔하여 독보적인 비주얼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특히 '킹덤'에서 매 경연 한계를 뛰어넘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대중의 큰 관심과 인기를 끌었다.

Mnet '킹덤: 레전더리 워'를 화려하게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SF9은 쉴 틈 없이 활동하며 상승세를 이어간다. 이들은 7월 초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